[KBS뉴스] 정부, ‘FTA’ 중소기업 지원 나서야 13
KBS 2012.03.21


지난해 7월 1일 발효된 한-EU FTA의 특혜관세 활용률을 보면 7월 말 60%였던게 12월 말 현재 66%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상당수 수출 기업들이 준비 부족으로 인하혜택을 보지 못했다는 말인데요. 한미 FTA 발효 이후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비슷한 처지여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

민필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리포트>

자동차용 에어컨 부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입니다.

한미 FTA가 발효됐지만 관세인하 혜택은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2009년 하반기부터 원산지 증명 프로그램 구축에 나섰지만 올 6월은 돼야 완료가 되기 때문입니다.

<인터뷰>김동철(갑을오토텍) : "FTA에 대해 물어봐도 구체적으로 대답해주는 데도 없고 사례도 없고 그러나보니까 정보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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