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을오토텍, 중동·인도 특수…버스용 에어컨 수출 "날개" 21
한국경제 2016.04.08

갑을오토텍이 ‘독립 엔진 구동 에어컨’ 수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.

자동차 공기조절장비업체인 갑을오토텍은 올해 독립 엔진 구동 에어컨 수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70% 급증한 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30일 밝혔다. 이 회사의 독립 엔진 구동 에어컨은 대부분의 차량 에어컨이 주(主) 엔진의 힘을 쓰는 것과 달리 에어컨을 작동하기 위해 별도의 엔진을 추가한 장비다. 50도 이상의 고온과 모래먼지에 항상 노출돼 있는 중동 및 인도 지역에서 버스에 주로 장착한다.

갑을오토텍은 이 에어컨의 수출이 2014년 210억원에서 지난해 283억원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. 수량으로는 4000대 이상이다.

 

-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된 주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 -

Source-URL : 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6033035021